원화 국제화 로드맵 3부작 (1) 원화 거래 세계 12위인데 수출 결제는 3.4%, 원화가 묶여 있는 이유
원화 국제화 로드맵 3부작 정부가 2026년 7월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냈다. 원화가 지금 어디에 있고, 왜 지금 규제를 풀며, 풀면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세 편으로 나눠 따진다. 1편 원화 거래 세계 12위인데 수출 결제는 3.4%, 원화가 묶여 있는 이유 ← 지금 이 글 2편 국채 지수 편입 최대 670억 달러, 원화 규제를 풀어 얻으려는 다섯 가지 3편 호주는 되고 중국은 막힌 이유, 원화 개방에서 순서가 중요한 까닭
이 글을 읽기 전에
- 이 글은 원화 국제화에 대한 관측과 설명이다. 특정 종목·펀드·상장지수펀드의 매수·매도·비중을 권하지 않는다.
- 데이터 기준일은 2026년 7월 21일이며, 그 이후의 시장 변동은 반영되지 않았다. 수치와 일정은 2026년 7월 21일 기준이다. 그 뒤에 시작하기로 예정됐던 일정(2026년 9월 역외원화결제망 시범, 사전신고 기준 상향 등)은 기준일 당시의 계획으로 적었다.
본 자료는 공개 통계와 연구 관측에 기반한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특정 증권·펀드·암호화폐·부동산의 매수·매도·보유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의사결정은 독자 본인의 판단과 필요 시 전문가 상담에 따르십시오.
📑 목차
- 1. 원화 국제화 목표: '규제통화' 분류 탈피
- 2. 1997·2008년 두 차례 위기 이후 원화 규제 유지
- 3. 원화 거래 점유율 1.8%: 규모는 경제 수준이나 역외 실물 거래·무역결제는 미흡
- 참고문헌
- 용어 (이 글에서)
1. 원화 국제화 목표: '규제통화' 분류 탈피
원화 국제화라는 말을 들으면 원화를 달러처럼 세계 어디서나 쓰는 돈으로 만드는 일을 떠올리기 쉽다. 목표는 그보다 훨씬 좁다. 국제 금융시장이 원화를 규제통화로 분류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세계의 통화를 "나라 밖에서 얼마나 자유롭게 쓰이나"로 줄 세우면 맨 위에 달러가 있고 그 아래에 유로·엔화·파운드가 있고 그 아래에 호주달러·캐나다달러·싱가포르달러 같은 중견 국제통화가 있다. 줄의 아래쪽에는 정부 규제 때문에 해외에서 실물로 주고받기 어려운 통화들이 있다. 국제 금융시장은 이런 통화를 규제통화(restricted currency) 라고 부른다. 자본거래와 해외 유통과 결제에 규제가 걸려 있어서 외국인이 해외에서 그 통화를 실제로 건네받아 쥐고 있기 어려운 통화라는 뜻이다. 런던의 한 투자기관을 떠올려 보자. 이 기관은 원화 자산에 투자하려 해도 해외 은행 계좌에 원화를 실물로 받아 둘 길이 막혀 있다. 그래서 차액만 달러로 정산하는 계약으로 대신한다. 원화는 지금 이런 규제통화다.
2026년 7월 정부가 발표한 「원화 국제화 로드맵」은 목표를 한 줄로 못박았다. "규제통화(Restricted Currency)에서 자유교환통화(Freely Convertible Currency)로." 원화를 한국 밖(역외)에서 자유롭게 주고받는 중견 국제통화로 올려놓겠다는 것이다. "통화의 국제화"라는 말은 서로 다른 세 층을 가리킨다. 로드맵은 그중 둘째 층을 겨냥한다.
층1(경상거래 태환): 1988년 확보 완료
한국은 첫째 층인 경상거래 태환을 1988년에 이미 확보했다. 나라와 나라 사이를 오가는 돈은 크게 둘로 나뉜다. 무역대금이나 서비스 요금처럼 실물과 맞물린 경상거래가 한쪽이고 주식·채권·대출처럼 투자와 빌린 돈이 오가는 자본거래가 다른 쪽이다. 태환이란 한 통화를 다른 통화로 바꿀 수 있는 성질이다. 그래서 경상거래 태환이란 수출입 대금을 정부가 가로막지 않고 환전하게 하는 상태를 말한다. 수출 기업이 받은 달러를 원화로 바꾸거나 수입 기업이 원화를 달러로 바꿔 대금을 치르는 일이 막힘없이 되는 것이다.
국제통화기금(IMF) 협정문 8조는 회원국이 이런 경상거래의 지급을 제한하지 못하도록 의무화한다. 한국은 1988년 11월 이 8조를 수락했다. 원화를 무역 대금으로 외화와 바꾸는 데는 이미 제약이 없다. 다만 이것은 국제통화의 최소 조건이지 국제화의 완성이 아니다. 전후 국제통화 질서를 세운 브레튼우즈 체제 자체가 "경상거래는 자유화하되 자본거래 규제는 각국 재량"으로 설계됐기 때문이다.
층2(역외 실물 거래): 로드맵 전환 목표
통화가 국제적으로 쓰이려면 외국인이 해외에서 그 통화를 자유롭게 조달하고 실물로 주고받고 결제할 수 있어야 한다.
역내와 역외는 거래가 이뤄지는 장소를 가르는 말이다. 역내는 한국 안, 곧 한국 법과 규제가 직접 닿는 시장이다. 역외는 런던·뉴욕·싱가포르처럼 한국 밖에서 이뤄지는 시장이다. 해외의 은행과 투자기관이 한국을 거치지 않고 자기들끼리 원화를 사고파는 곳이 역외 시장이다.
실물인도(DF, Deliverable Forward) 는 거래 방식을 가르는 말이다. 외환을 사고파는 계약은 만기에 두 통화를 실제로 주고받는 실물인도 방식이 있고 가격 차이만큼만 한 통화로 정산하는 차액결제 방식이 있다. 실물인도는 계약이 끝나면 산 쪽 계좌에 원화가 실제로 들어오는 방식이다. 해외 투자기관이 한국 국채를 사려면 원화를 실제로 손에 쥐어야 하므로 실물인도가 되어야 한다.
외국인이 역외에서 원화를 실물로 쥐기 어려워서 원화는 규제통화로 불린다. 자본거래 규제가 있고 역외 원화 시장도 없어서 원화는 주로 차액결제 방식으로 거래된다. 원화 국제화는 이 둘째 층을 겨냥한다. 이 층은 IMF의 법률 분류가 아니라 외환시장의 관용 구분이다.
층3(IMF 지정 5개 통화): 목표 밖
셋째 층은 IMF가 따로 지정하는 다섯 통화의 클럽이고 원화는 이 층을 겨냥하지 않는다. IMF는 협정문 30조에 따라 "국제결제에 널리 쓰이고 주요 외환시장에서 널리 거래되는" 통화를 따로 지정한다. 이것이 IMF 자유교환가능 통화(freely usable currency) 다. 현재 달러·유로·엔화·파운드·위안화 다섯 개뿐이다. 이 다섯 통화가 IMF의 국제 준비자산인 특별인출권(SDR)의 값을 정할 때 섞어 쓰는 통화 묶음(바스켓)을 이룬다.
흔한 오해: 로드맵 「자유교환통화」와 IMF 지정 통화는 별개
정부가 말하는 "자유교환통화"는 셋째 층의 IMF 라벨이 아니다. 로드맵 원문의 도착지 영문 표기는 'Freely Convertible Currency'이지 IMF 용어인 'freely usable currency'가 아니다. 게다가 원화가 현실적으로 겨냥하는 호주달러·캐나다달러·스위스프랑·싱가포르달러는 넷 다 IMF 지정 통화가 아니다. 이들은 IMF 라벨 없이도 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되는 중견 국제통화다.
로드맵의 '자유교환(convertible)'은 첫째 층의 '태환(convertibility)'과 단어가 겹친다. 그러나 이미 달성한 경상거래 태환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아직 닿지 못한 둘째 층을 가리킨다.
2. 1997·2008년 두 차례 위기 이후 원화 규제 유지
국내총생산(GDP) 세계 13위인 나라가 왜 자국 통화를 이토록 오래 규제통화로 두었을까. 두 번의 위기에서 얻은 학습 때문이다.
1997년 외환위기가 남긴 폐쇄 구조
1997년 외환위기 직전 한국은 단기 외채에 기대고 있었다. 외국 자본이 일시에 빠져나가자 외환보유액이 바닥났다. 한국은 IMF 구제금융을 받았다. 한국은 이 경험에서 "소규모 개방경제에서 자유로운 자본이동은 평시에는 이롭지만 위기에는 흉기가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평소에는 싼 돈을 빌려 오는 통로이던 자본 개방이 위기에는 돈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는 통로가 된다는 뜻이다.
그 뒤 한국은 폐쇄 구조를 택했다. 역내 외환시장은 외환 업무 인가를 받은 국내 은행(외국환은행) 중심으로 운영했다. 외국인이 원화에 접근하는 길은 제한했다. 외환을 사고팔려면 무역대금처럼 실제 필요가 있어야 한다는 실수요 원칙도 유지했다. 한국은 역외의 원화 수요를 실물 원화를 넘기지 않는 한 가지 계약으로만 흘려보냈다.
그 계약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Non-Deliverable Forward) 이다. 선물환은 미래의 정해진 날에 정해진 환율로 통화를 바꾸기로 지금 약속하는 계약이다. 그중 NDF는 역외에서 거래되고 만기에 원화를 실제로 주고받지 않는다. 약속한 환율과 만기 시점 실제 환율의 차이만큼만 달러로 정산한다. 예를 들어 싱가포르의 헤지펀드가 석 달 뒤 원화 약세에 대비하려고 NDF를 맺으면 석 달 뒤 환율 차이만큼의 달러만 오가고 원화는 한 푼도 움직이지 않는다. 원화 실물이 오가지 않으니 역외 투자자는 한국의 자본통제를 피해 원화 환율에 거래를 걸 수 있다.
2008년 자본 급반전 이후 거시건전성 3종 장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부분적으로 열어 둔 틈에서도 급반전(들어오던 외국 자금이 갑자기 빠져나가는 것)이 다시 왔다. 은행권은 값싼 조달을 노려 단기 외채를 쌓았다. 예금으로 받은 돈보다 대출이 얼마나 많은지를 보여 주는 예대율은 120%에 달했다. 은행이 예금보다 20% 더 많이 대출해서 모자란 돈을 시장에서 빌려 메우고 있었다는 뜻이다. 이 두 가지가 위기를 키운 약점이 됐다.
2008년 10월 이후 외국인 투자 자금은 급반전해 500억 달러 넘게 빠져나갔다. 원화는 대달러 약 40% 급락해 동아시아 통화 중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6~10월 외환보유액은 460억 달러가 줄었다.
위기 뒤 한국은 거시건전성 3종 장치를 도입했다. 거시건전성 정책은 개별 은행 하나가 아니라 금융시스템 전체가 한꺼번에 무너지지 않도록 위험이 쌓이는 것 자체를 누르는 정책이다. 첫째 장치는 선물환포지션 한도다. 은행이 보유할 수 있는 선물환 규모에 상한을 둔다. 둘째 장치는 외환건전성부담금이다. 은행이 들여온 단기 외화부채에 비용을 물린다. 셋째 장치는 같은 취지로 은행에 매기는 은행세다. 은행이 단기 달러를 과하게 빌려 오면 비용이 올라가게 만들어 2008년 같은 단기 외채 쌓기를 미리 막는 것이다.
한국의 규제는 두 번 데인 소규모 개방경제의 방어 기제였다. 두 번의 급유출을 겪은 경제가 같은 일을 막으려고 둔 장치라는 뜻이다. 이 배경을 알면 정부가 지금의 전환을 왜 조심스럽고 단계적으로 설계하는지 이해된다.
3. 원화 거래 점유율 1.8%: 규모는 경제 수준이나 역외 실물 거래·무역결제는 미흡
원화 거래 규모는 경제 규모에 얼추 맞지만 결제와 역외 사용은 그에 한참 못 미친다.
거래 규모: 세계 12위로 GDP 13위와 대체로 부합
원화 거래 규모는 한국 경제 규모에 대체로 맞는다. 국제결제은행(BIS)은 3년마다 각국 중앙은행을 통해 세계 외환거래를 조사한다. 이 조사가 내는 대표 지표가 회전율 점유율이다. 세계 외환시장에서 오간 거래 가운데 특정 통화가 한쪽에 등장한 거래의 비율이다. 원/달러 거래 한 건에는 원화와 달러가 함께 등장하므로 한 거래가 두 통화에 한 번씩 잡힌다. 그래서 모든 통화의 점유율을 더하면 100%가 아니라 200%가 된다. 원화 1.8%는 세계 외환거래 100건 가운데 원화가 한쪽에 낀 거래가 대략 3.6건이라는 뜻이다.
이 기준으로 2025년 4월 원화의 세계 외환거래 점유율은 1.8%(일평균 1,710억 달러)였다. 로드맵도 원화를 외환거래량 기준 세계 12위(약 1.8%)로 보고 GDP 기준 순위·비중(13위·1.6%)과 대체로 부합한다고 진단한다.
표 1. BIS 조사연도별 원화 거래액·세계 점유율
| BIS 조사연도 | 원화 일평균 거래액 | 세계 점유율 |
|---|---|---|
| 2013 | 640억 달러 | 1.2% |
| 2016 | 840억 달러 | 1.7% |
| 2019 | 1,320억 달러 | 2.0% |
| 2022 | 1,380억 달러 | 1.8% |
| 2025 | 1,710억 달러 | 1.8% |
Source: BIS Triennial Central Bank Survey 2013~2025, Table 4.
점유율은 2019년 2.0%를 정점으로 더 오르지 못하고 있다. 같은 기간 위안화는 크게 늘었고 스위스프랑도 올랐다. 다만 0.2%p 하락 자체는 3년 주기 조사의 반올림·개정폭 안에 들 수 있다. 그래서 "정체"는 확정 사실이 아니라 비교군 대비 상대적 부진이라는 잠정 진단으로 읽는 것이 정확하다. 2028년 차기 조사에서 2.0% 이상으로 회복하면 이 진단은 틀린 것이 된다. 절대 거래액은 계속 늘었는데 세계 속 비중은 제자리라는 것은 규제와 시장 인프라가 거래 증가를 가로막고 있다는 신호다.
그림 1. 원화 외환거래 점유율 추이(2013~2025). 읽는 법: 막대(우축)는 하루 거래액이 계속 늘었음을(64→171십억 달러, 곧 640억→1,710억 달러) 보여 준다. 선(좌축)은 세계 점유율이 2019년 2.0%에서 2022·2025년 1.8%로 소폭 내려왔음을 보여 준다. Source: BIS Triennial Central Bank Survey 2013~2025, Table 4.
역외 NDF 거래량: 역내 현물환의 약 3배
원화 역외 NDF 거래량은 역내 현물환의 약 3배에 달한다. 원화 거래의 대부분은 원/달러이고 그중 상당 부분이 역내 현물환이 아니라 역외 NDF에서 이뤄진다. 현물환은 계약하고 곧바로(보통 이틀 안에) 두 통화를 실제로 주고받는 가장 기본적인 외환거래다. 외국인이 역내에서 원화를 자유롭게 조달하고 보유하기 어려우니 역외 수요는 실물 원화를 주고받지 않는 NDF로 몰린다.
로드맵은 원화 NDF를 "세계 2위 규모"로 표현한다. 역설적으로 원화 환율의 가격이 상당 부분 한국의 규제가 닿지 않는 역외에서 정해진다. 정작 한국은 그 변동성만 떠안고 실물 시장은 갖지 못한다.
무역결제 원화 비중: 수출 3.4%·수입 6.6%
무역결제에서도 원화 실사용은 얇다. 2025년 무역대금 중 원화 결제 비중은 수출 3.4%(사상 최고)와 수입 6.6%에 그친다. 달러가 수출결제의 84.2%를 차지하는 것과 대비된다.
그림 2. 무역결제 통화비중: 원화 vs 달러(2025). 읽는 법: 원화 결제(수출 3.4%)는 사상 최고지만 달러(84.2%)의 25분의 1이다. Source: 한국은행 「2025년 결제통화별 수출입(확정)」 보도자료.
중견 국제통화 4개(호주·캐나다·스위스·싱가포르)와 격차: 자유교환성 차이
경제 규모가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은 호주·캐나다·스위스·싱가포르의 통화는 왜 원화보다 회전율이 훨씬 높을까. 그 통화들은 이미 자본거래와 역외 유통이 자유로운 중견 국제통화이기 때문이다.
그림 3. 통화 국제화 계층과 원화의 위치(2022년 기준 회전율 점유율, 단위 %). 읽는 법: 막대 높이(회전율)는 각 층의 규모를 보여 줄 뿐이고 층의 소속을 가르는 기준은 자유교환성이다. 원화(빨강, 1.8%)는 싱가포르달러(2.4%)와 회전율이 비슷하지만 자유교환성 미달(NDF 편중)로 중견 자유교환통화 층 아래에 있다. Source: 회전율 수치=BIS 2022년 조사(2025년 9월 발표본의 개정값), Table 4; 3계층 구분=저자 구성(기준=자유교환성).
참고문헌
§1. 원화 국제화 목표: '규제통화' 분류 탈피
- 관계기관 합동. (2026, 7월). 원화 국제화 로드맵. 대한민국 정부. https://www.mofe.go.kr/
[기관 홈](발표 요지 보도: https://m.news.nate.com/view/20260719n06224) - Galicia-Escotto, A. (2005, December). Clarification of foreign currency (IMF RESTEG Issues Paper No. 2). International Monetary Fund. https://www.imf.org/external/np/sta/bop/pdf/resteg2.pdf
§2. 1997·2008년 두 차례 위기 이후 원화 규제 유지
- Rhee, G.-J. (2011). The recent experience of the Korean economy with currency internationalisation. In BIS Papers No. 61. https://www.bis.org/publ/bppdf/bispap61s.pdf
§3. 원화 거래 점유율 1.8%: 규모는 경제 수준이나 역외 실물 거래·무역결제는 미흡
- 관계기관 합동. (2026, 7월). 원화 국제화 로드맵. 대한민국 정부. https://www.mofe.go.kr/
[기관 홈](발표 요지 보도: https://m.news.nate.com/view/20260719n06224) -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2022). Triennial Central Bank Survey: Foreign exchange turnover in April 2022. https://www.bis.org/statistics/rpfx22_fx.htm
-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2025). Triennial Central Bank Survey: OTC foreign exchange turnover in April 2025. https://www.bis.org/statistics/rpfx25_fx.htm
- 한국은행. (2026, 4월 16일). 2025년 결제통화별 수출입(확정). 한국은행 보도자료. https://www.bok.or.kr/portal/bbs/B0000501/view.do?nttId=10097539&menuNo=200690
용어 (이 글에서)
본문에서 이미 풀어 쓴 것을 다시 찾기 쉽게 모았다.
| 용어 | 뜻 |
|---|---|
| 규제통화 | 자본거래·해외 유통·결제 규제 때문에 외국인이 해외에서 실물로 주고받기 어려운 통화. 원화의 현재 상태 |
| 자유교환통화 | 해외에서 실물로 자유롭게 거래되는 통화. 로드맵이 말하는 원화의 도착지이며 IMF 지정 라벨과는 다르다 |
| 경상거래 태환 | 무역·서비스 대금을 정부가 막지 않고 환전하게 하는 상태. 한국은 1988년에 확보 |
| IMF 자유교환가능 통화 | IMF가 협정문 30조로 지정하는 다섯 통화(달러·유로·엔·파운드·위안) |
| 역내 / 역외 | 한국 안의 시장 / 한국 밖(런던·뉴욕·싱가포르 등)의 시장 |
| 실물인도(DF) | 만기에 두 통화를 실제로 주고받는 외환 계약 방식 |
| NDF(역외 차액결제선물환) | 역외에서 거래되고 만기에 환율 차이만큼만 달러로 정산하는 원/달러 선물환. 원화 실물이 오가지 않는다 |
| 현물환 | 계약하고 곧바로 두 통화를 실제로 주고받는 외환거래 |
| 회전율 점유율 | 세계 외환거래 가운데 특정 통화가 한쪽에 등장한 비율. 전 통화 합계가 200% |
| 거시건전성 3종 장치 | 선물환포지션 한도·외환건전성부담금·은행세. 은행의 단기 외채 쌓기를 막는 장치 |
| 예대율 | 예금 대비 대출의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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