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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한국 주력산업: 자동차 (2) 관세는 25%에서 15%로, 자체 운전보조는 2029년으로: 한국 자동차를 흔들 수 있는 세 가지
기준일: 2026-10-17 이 글을 읽기 전에 이 글은 한국 자동차 산업에 대한 관측과 설명 이다. 특정 종목·펀드·상장지수펀드의 매수·매도·비중을 권하지 않는다. 데이터 기준일은 2026-10-17 이며 그 이후의 변동은 반영되지 않았다. 본 자료는 공개 통계와 연구 관측에 기반한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특정 증권·펀드·암호화폐·부동산의 매수·매도·보유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의사결정은 독자 본인의 판단과 필요 시 전문가 상담에 따르십시오. 이 글은 「한국 주력산업 시리즈 3: 자동차」 2편 중 2편입니다. 1. 포드 차 조립에서 세계 판매 3위 727만 대로: 한국 자동차는 어떤 장사이고 어떻게 올라왔나 2. 관세는 25%에서 15%로, 자체 운전보조는 2029년으로: 한국 자동차를 흔들 수 있는 세 가지 📑 목차 1. 관세: 25%에서 15%로, 숫자가 아니라 순서로 본다 2. 미국에서 짓는다: 조지아 공장과 260억 달러 3. 보조금은 끝났고 하이브리드는 늘었다 4. 위협 하나: 중국차 5. 위협 둘: 미국 정책은 또 바뀔 수 있다 6. 위협 셋: 자율주행 7. 무엇을 볼까: 지표 여섯 8. 결론: 관세는 시계열로, 위협은 셋으로 한 줄 요약 : 미국은 2025년 4월 한국산 차에 25% 관세를 매겼다가 그해 11월 1일 통관분부터 15%로 낮췄고 현대차그룹은 조지아 공장을 열며 미국 투자 약속을 260억 달러로 늘렸다. 한국 자동차를 흔들 수 있는 것은 셋이다. 첫째는 해외로 나오는 중국차다. 한국 브랜드는 이미 중국 시장에서 판매가 크게 줄었다. 둘째는 한 번 바뀌었고 또 바뀔 수 있는 미국 정책이다. 셋째는 자율주행이다.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은 가이드하우스 순위에서 2023년판 16개사 중 5위였다가 2024년판 20개사 중 15위로 밀렸고 현대차는 자체 운전보조 소프트웨어를 2029년 말로 미뤘다. 1. 관세: 25%에서 15%로, 숫자가 아니...
10월 23, 2026 -
경제금융
국민연금 2026년 국내주식 비중 결정, 득인가 독인가 (6) 종합 판정: 득인가 독인가, 그리고 무엇이 판정을 뒤집나
기준일: 2026-10-15 이 글을 읽기 전에 이 글은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결정에 대한 관측과 설명 이다. 특정 종목·펀드·상장지수펀드의 매수·매도·비중을 권하지 않는다. 데이터 기준일은 2026-10-15 이며 그 이후의 변동은 반영되지 않았다. 본 자료는 공개 통계와 연구 관측에 기반한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특정 증권·펀드·암호화폐·부동산의 매수·매도·보유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의사결정은 독자 본인의 판단과 필요 시 전문가 상담에 따르십시오. 이 글은 「국민연금 2026년 국내주식 비중 결정, 득인가 독인가」 6편 중 6편입니다. 1. 논란의 정체: 무엇이 주장되고 무엇이 확인됐나 2. 국민연금은 왜, 어떻게 국내주식 목표를 바꿨나 3. 연금 수익: 안 바꿨다면 어땠나 4. 일본 GPIF는 먼저 이 길을 갔다 5. 파급 효과 네 갈래: 연금 수익·국내 증시·외국인·환율 6. 종합 판정: 득인가 독인가, 그리고 무엇이 판정을 뒤집나 📑 목차 1. 일곱 가지 판정 기준으로 모은 종합 표 2. 처음 세운 질문에 차례대로 답한다 3. 결과는 대부분 운이었고 설계가 정한 것은 위험의 크기였다 4. 판정을 뒤집을 관측 조건 5. 결론: 지금까지는 작은 손해이고 결과의 대부분은 운이다 한 줄 요약 : 2026년 10월 14일 현재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결정은 기금에 작은 손해이고 증시에 단기 득이었으며 손익의 대부분은 결정이 아니라 주가가 만들었다. 국민연금이 2026년 5월 국내주식 목표비중을 올린 결정은 지금까지 기금에 3조원 남짓의 작은 손해였고 1월 리밸런싱 유예까지 넣으면 가정에 따라 부호가 갈린다. 기금 소진 시점은 당겨지지 않았다. 증시에는 상승기와 급락기 모두 수십조원의 계획된 매도를 덜어 준 단기 득이었다. 환율에 준 효과는 작용 방향만 보이고 외국인에 준 효과는 방향도 확인되지 않는다. 그리고 6월까지의 평가이익도 7월 이후의 평가손실도 대부분 주가가 만들...
10월 23, 2026 -
경제금융
한국 주력산업: 자동차 (1) 포드 차 조립에서 세계 판매 3위 727만 대로: 한국 자동차는 어떤 장사이고 어떻게 올라왔나
기준일: 2026-10-17 이 글을 읽기 전에 이 글은 한국 자동차 산업에 대한 관측과 설명 이다. 특정 종목·펀드·상장지수펀드의 매수·매도·비중을 권하지 않는다. 데이터 기준일은 2026-10-17 이며 그 이후의 변동은 반영되지 않았다. 본 자료는 공개 통계와 연구 관측에 기반한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특정 증권·펀드·암호화폐·부동산의 매수·매도·보유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의사결정은 독자 본인의 판단과 필요 시 전문가 상담에 따르십시오. 이 글은 「한국 주력산업 시리즈 3: 자동차」 2편 중 1편입니다. 1. 포드 차 조립에서 세계 판매 3위 727만 대로: 한국 자동차는 어떤 장사이고 어떻게 올라왔나 2. 관세는 25%에서 15%로, 자체 운전보조는 2029년으로: 한국 자동차를 흔들 수 있는 세 가지 📑 목차 1. 왜 지금 한국 자동차를 보나: 세계 3위와 미국 관세 2. 어떤 장사인가: 무겁고 얇게 남는 물건 3. 한국은 어떻게 쥐었나: 조립에서 보증, 그리고 제네시스 4. 결론: 얇게 남는 장사로 세계 3위까지 한 줄 요약 : 2025년 현대차그룹(현대·제네시스·기아)은 세계에서 727만 대를 팔아 도요타그룹과 폭스바겐그룹 다음 3위에 올랐고 자동차는 같은 해 719.91억 달러어치가 수출돼 반도체 다음으로 큰 한국 수출품이 됐다. 차는 무겁고 이익이 얇게 남는 물건이다(2025년 영업이익률 현대차 6.2%, 기아 8%). 1968년 포드 차를 조립하던 회사는 1976년 포니를 내놓았고 1986년 미국에 진출했다. 1999년형부터 10년 10만 마일 보증을 붙였고 2015년 제네시스를 출범시켜 여기까지 왔다. 1. 왜 지금 한국 자동차를 보나: 세계 3위와 미국 관세 먼저 순위부터 보자. 2025년 한 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차를 판 곳은 일본 도요타그룹이었다. 도요타·렉서스에 계열사 다이하츠·히노까지 합쳐 1,132만 2,575대다. 2위는 독일 폭스바겐그룹으로 ...
10월 22, 2026 -
경제금융
국민연금 2026년 국내주식 비중 결정, 득인가 독인가 (5) 파급 효과 네 갈래: 연금 수익·국내 증시·외국인·환율
기준일: 2026-10-15 이 글을 읽기 전에 이 글은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결정에 대한 관측과 설명 이다. 특정 종목·펀드·상장지수펀드의 매수·매도·비중을 권하지 않는다. 데이터 기준일은 2026-10-15 이며 그 이후의 변동은 반영되지 않았다. 본 자료는 공개 통계와 연구 관측에 기반한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특정 증권·펀드·암호화폐·부동산의 매수·매도·보유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의사결정은 독자 본인의 판단과 필요 시 전문가 상담에 따르십시오. 이 글은 「국민연금 2026년 국내주식 비중 결정, 득인가 독인가」 6편 중 5편입니다. 1. 논란의 정체: 무엇이 주장되고 무엇이 확인됐나 2. 국민연금은 왜, 어떻게 국내주식 목표를 바꿨나 3. 연금 수익: 안 바꿨다면 어땠나 4. 일본 GPIF는 먼저 이 길을 갔다 5. 파급 효과 네 갈래: 연금 수익·국내 증시·외국인·환율 6. 종합 판정: 득인가 독인가, 그리고 무엇이 판정을 뒤집나 📑 목차 1. 판정 기준: 방향, 크기, 확신도 2. 연금 수익: 기금에는 작은 독 3. 국내 증시: 계획된 매도를 덜어 준 단기 득 4. 외국인: "국민연금이 받아 줬다"는 수급 자료와 맞지 않는다 5. 환율: 작용 방향은 약한 득, 사후 효과는 확인되지 않는다 6. 네 방면을 한 표로 7. 결론: 득과 독은 재는 단위에 따라 갈렸다 한 줄 요약 : 같은 결정이 증시에는 계획된 매도를 덜어 준 단기 득이었고 기금에는 작은 독이었으며 환율에 준 효과는 작용 방향만 보이고 외국인에 준 효과는 방향도 확인되지 않는다. 국민연금의 2026년 국내주식 결정은 재는 단위에 따라 부호가 갈린다. 기금 단위로 재면 예전 규칙보다 약 3조원 불리한 작은 독이다. 증시 단위로 재면 상승기와 급락기 모두 수십조원의 계획된 매도를 덜어 준 단기 득이다. 다만 그 매도 회피가 주가를 얼마나 받쳤는지는 잴 수 없다. 외국인 쪽에서는 ...
10월 22, 2026 -
경제금융
국민연금 2026년 국내주식 비중 결정, 득인가 독인가 (4) 일본 GPIF는 먼저 이 길을 갔다
기준일: 2026-10-15 이 글을 읽기 전에 이 글은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결정에 대한 관측과 설명 이다. 특정 종목·펀드·상장지수펀드의 매수·매도·비중을 권하지 않는다. 데이터 기준일은 2026-10-15 이며 그 이후의 변동은 반영되지 않았다. 본 자료는 공개 통계와 연구 관측에 기반한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특정 증권·펀드·암호화폐·부동산의 매수·매도·보유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의사결정은 독자 본인의 판단과 필요 시 전문가 상담에 따르십시오. 이 글은 「국민연금 2026년 국내주식 비중 결정, 득인가 독인가」 6편 중 4편입니다. 1. 논란의 정체: 무엇이 주장되고 무엇이 확인됐나 2. 국민연금은 왜, 어떻게 국내주식 목표를 바꿨나 3. 연금 수익: 안 바꿨다면 어땠나 4. 일본 GPIF는 먼저 이 길을 갔다 5. 파급 효과 네 갈래: 연금 수익·국내 증시·외국인·환율 6. 종합 판정: 득인가 독인가, 그리고 무엇이 판정을 뒤집나 📑 목차 1. 2014년 10월 31일 국내주식 목표 12%에서 25%로 2. 목표를 올린 뒤의 비중과 수익률 3. 손실 국면에서 터진 두 가지 논란 4. 비중은 그대로 두고 지배구조는 단계적으로 바꿨다 5. 판정 기준: 해외 사례를 같은 축으로 대조한다 6. 결론: GPIF 교훈은 비중 수준이 아니라 리밸런싱 방식 쪽에 있다 한 줄 요약 : 일본 공적연금은 국내주식 목표를 25%로 올린 뒤 첫 몇 해 손실과 정치 논란을 겪고도 장기 성과를 냈지만 그 과정에서 리밸런싱으로 국내주식을 사고팔았다는 점이 매도를 멈춘 한국과 정반대다. 일본 공적연금의 적립금을 운용하는 GPIF 사례에서 한국이 가져올 수 있는 교훈은 둘로 나뉜다. 국내주식 비중을 25% 안팎으로 높인 것 자체는 독이었다는 증거가 되지 않는다. FY2014부터 FY2025까지 12년 연환산 수익률은 약 7.1%였다. 다만 GPIF는 실제 비중이 목표보다 낮을 때 목표를 올...
10월 21,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