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력산업: 메모리 (2) SK하이닉스가 HBM으로 앞서간 길: 한국 메모리를 흔들 수 있는 세 가지
기준일: 2026-10-12
이 글을 읽기 전에
- 이 글은 한국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대한 관측과 설명이다. 특정 종목·펀드·상장지수펀드의 매수·매도·비중을 권하지 않는다.
- 데이터 기준일은 2026-10-12이며 그 이후의 변동은 반영되지 않았다.
본 자료는 공개 통계와 연구 관측에 기반한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특정 증권·펀드·암호화폐·부동산의 매수·매도·보유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의사결정은 독자 본인의 판단과 필요 시 전문가 상담에 따르십시오. 이 글은 「한국 주력산업 시리즈 1: 메모리 반도체」 2편 중 2편입니다.
- 1.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 107.4조 원: 한국은 어떻게 세계 D램의 64%를 쥐었나
- 2. SK하이닉스가 HBM으로 앞서간 길: 한국 메모리를 흔들 수 있는 세 가지
📑 목차
- 1. HBM이란 무엇인가: D램을 쌓아 AI 칩 옆에 붙인 메모리
- 2. SK하이닉스의 선점과 2024년 4분기의 역전
- 3. 삼성전자의 반격: HBM 점유율 21%에서 33%로
- 4. 위협 하나: AI 투자가 꺾이는 것
- 5. 위협 둘: 중국 창신메모리와 미국 수출통제
- 6. 위협 셋: 이미 내려오고 있는 점유율
- 7. 무엇을 볼까: 세 신호와 10월 말 일정
- 8. 결론: 앞선 자리는 HBM에서, 흔들릴 자리는 AI 투자에서
한 줄 요약: AI 서버용 메모리 HBM을 일찍 준비한 SK하이닉스는 2024년 4분기 한 회사의 영업이익(8.08조 원)으로 가전·스마트폰을 포함한 삼성전자 전체(6.5조 원)를 넘었고 삼성전자는 2026년 2분기 HBM 점유율을 21%에서 33%로 끌어올리며 따라붙고 있다. 이 호황을 흔들 수 있는 것은 셋이다. 이 글이 가장 크게 보는 것은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꺾이는 일이고 그다음은 중국 창신메모리의 추격, 그리고 이미 70%대에서 64.3%로 내려온 한국의 D램 점유율이다. 방향을 가늠하려면 투자 계획과 D램 계약가 오름폭과 공급사 재고라는 세 신호를 보고 10월 말 실적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1. HBM이란 무엇인가: D램을 쌓아 AI 칩 옆에 붙인 메모리
메모리 반도체는 크게 D램과 낸드로 나뉜다. D램은 컴퓨터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올려 두는 작업용 메모리로, 빠른 대신 전원을 끄면 내용이 사라진다. 책상 위 작업대에 비유할 수 있다.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026년 2분기 세계 D램 매출의 64.3%를 가져간 두 회사다. HBM(High Bandwidth Memory, 고대역폭 메모리)은 이 D램의 한 종류다. D램 칩 여러 장을 아파트처럼 수직으로 쌓고 칩을 위아래로 뚫은 미세한 구멍에 전극을 넣어(TSV, 실리콘 관통 전극) 층과 층을 잇는다. 그렇게 만든 묶음을 AI 연산 칩 바로 옆에 붙인다.
왜 이렇게 만들까. AI 연산 칩은 한꺼번에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계산하는데,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꺼내 오는 길이 좁으면 칩이 기다리며 놀게 된다. 대역폭은 이 길의 폭이다. 한 번에 오갈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을 가리킨다. HBM은 칩을 쌓아 통로를 넓히고 거리를 줄여 이 문제를 푼다. 작업대 비유로 말하면 AI 칩 바로 옆에 붙인 초고속 전용 작업대다. 일반 D램과 낸드의 수요가 PC와 스마트폰 교체에서 나온다면 HBM의 수요는 AI 데이터센터 투자에서 나온다. 그래서 HBM을 이해하면 지금의 메모리 호황이 어디서 왔고 무엇에 기대고 있는지가 함께 보인다.
2. SK하이닉스의 선점과 2024년 4분기의 역전
SK하이닉스는 HBM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만들었다고 스스로 밝힌다. 회사 연혁은 TSV 기반 HBM 개발을 2013년 12월로 적고 회사 뉴스룸은 2014년 AMD와 함께 세계 첫 TSV HBM을 만들었다고 적는다. 두 공식 자료의 표기가 조금 달라 여기서는 2013~2014년으로 쓴다. 지금 같은 AI 붐이 오기 훨씬 전이다.
그 준비가 숫자로 드러난 장면이 2024년 4분기다. 영업이익은 회사가 본업으로 번 돈이다. 매출에서 원가와 판매·관리비를 뺀 몫이다. 이 분기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8.08조 원이었다. 같은 분기 삼성전자 전체의 영업이익은 6.5조 원이었고 그중 반도체 부문은 2.9조 원이었다. 하이닉스 한 회사가 가전과 스마트폰까지 합친 삼성전자 전체보다 많이 번 것이다. 시장조사기관 TrendForce(회사별 매출을 모아 점유율을 추정하는 민간 조사 회사) 집계로 2017년 이후 매년 4분기 D램 매출 1위를 지켜 온 삼성전자를 이익에서 넘었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분기다. 같은 집계의 매년 4분기 값만 놓고 보면 이 분기 SK하이닉스의 D램 매출 몫(36.6%)은 삼성전자(약 39.4%)에 2017년 이후 가장 가까이 붙었다.
다만 이 이익 가운데 HBM이 얼마를 만들었는지는 이 글이 가진 숫자로 가르지 못한다. 확인되는 것은 순서다. SK하이닉스가 HBM을 일찍 준비했고 AI 수요가 몰린 시기에 이익에서 삼성전자 전체를 넘었다.
HBM 시장의 몫으로 보면 SK하이닉스의 우위는 2026년에도 이어진다. 시장조사기관 Counterpoint의 집계(국내 언론 인용)로 2026년 1분기 HBM 매출 점유율은 SK하이닉스가 58%를 차지했고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21%씩 나눠 가졌다. 다른 기관인 IDC 집계로도 같은 분기 SK하이닉스 몫은 56.4%(SK하이닉스의 미국 증권 공시가 인용한 값)였다. 기관이 달라 두 숫자를 직접 견주지는 않지만 절반이 넘는다는 그림은 같다.
3. 삼성전자의 반격: HBM 점유율 21%에서 33%로
석 달 뒤 그림이 바뀌기 시작했다. 같은 Counterpoint 집계로 2026년 2분기 HBM 점유율은 SK하이닉스가 50%로 내려왔고 삼성전자가 33%로 올라섰으며 마이크론은 18%가 되었다. 삼성전자 몫이 한 분기 만에 12%포인트 오른 것이다. 1위는 여전히 SK하이닉스지만 차이는 37%포인트에서 17%포인트로 좁혀졌다.
표 1. HBM 매출 점유율(Counterpoint 집계)
| 분기 | SK하이닉스 | 삼성전자 | 마이크론 |
|---|---|---|---|
| 2026년 1분기 | 58% | 21% | 21% |
| 2026년 2분기 | 50% | 33% | 18% |
출처: Counterpoint Research 집계를 인용한 이데일리 보도(2026-09-03). 2분기 합계 101%는 반올림 때문으로 보인다.
그리고 2026년 3분기 삼성전자 전체의 잠정 영업이익이 107.4조 원으로 나왔다. 이 숫자는 가전과 스마트폰을 포함한 전체 값이고 반도체 부문 숫자는 10월 29일 확정 실적에서 나온다. 그래서 이 이익을 HBM 반격의 성과로 바로 연결할 수는 없다. 말할 수 있는 것은 HBM 점유율이 오른 분기 다음 분기에 회사 전체 이익이 처음 100조 원을 넘었다는 순서까지다.
HBM 값이 앞으로도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TrendForce는 2027년 HBM 평균 가격이 2026년보다 121%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2026년 9월 29일 발표). 전망치라 그대로 실현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두 한국 회사가 HBM 몫을 두고 다투는 이유를 짐작하게 하는 숫자다.
4. 위협 하나: AI 투자가 꺾이는 것
지금의 호황이 어디서 오는지부터 보자. 이 호황의 돈줄은 AI 데이터센터다. 그 주인공은 하이퍼스케일러라 불리는 미국의 큰 클라우드 회사들이다. 전 세계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그 계산 능력을 빌려주는 이 회사들이 AI 서버를 사들이고 그 서버에 HBM과 D램이 들어간다. 그래서 이 글은 세 위협 가운데 이 돈줄이 마르는 경우를 가장 크게 본다.
하이퍼스케일러 네 곳이 2026년 7월 말에 밝힌 그해 설비투자(데이터센터와 서버처럼 오래 쓰는 시설에 쓰는 돈) 계획은 아래와 같다.
표 2. 4대 하이퍼스케일러 2026년 설비투자 계획(7월 말 발표 기준)
| 회사 | 2026년 계획 |
|---|---|
| 알파벳(구글 모회사) | 1,950~2,050억 달러 |
| 마이크로소프트 | 약 1,750억 달러(회계 변경 뒤 값, 바꾸기 전 기준으로는 약 1,900억 달러) |
| 메타 | 1,300~1,450억 달러 |
| 아마존 | 약 2,200억 달러 |
| 네 회사 합계 | 약 7,200~7,450억 달러 |
출처: 각 사 2분기 실적 발표를 모은 메모리호황 사이클 연구(2026년 8월). 합계는 연구의 계산.
10월 12일까지 이 계획을 줄였다는 공시는 찾지 못했다. 다만 찾지 못했다는 것이 줄이지 않겠다는 약속은 아니다. 눈여겨볼 신호가 하나 있다. 알파벳의 2026년 2분기 잉여현금흐름이 -58.55억 달러였다. 잉여현금흐름은 회사가 장사로 실제로 벌어들인 현금(영업현금흐름)에서 설비투자로 나간 돈을 빼고 남은 돈이다. 알파벳은 이 분기 영업으로 390.69억 달러를 벌었지만 설비투자에 449.24억 달러를 써서 번 현금보다 쓴 돈이 많았다. 언론은 이를 「2004년 이후 첫 마이너스」로 보도했다. 번 현금보다 많이 쓰는 상태가 길어진다면 투자 계획을 다시 보는 회사가 나올 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메모리 수요도 흔들릴 수 있다.
AI 투자 사이클이 메모리 값에 어떻게 이어지는지, 그리고 어떤 지표로 꺾임을 미리 볼 수 있는지는 이 블로그의 메모리호황 3부작에서 자세히 다뤘다. 3부작은 1편에서 시작해 2편을 거쳐 3편으로 이어지고 이 절의 배경을 더 넓게 보여 준다.
5. 위협 둘: 중국 창신메모리와 미국 수출통제
두 번째 위협은 중국이다. 중국 D램 회사 창신메모리(CXMT)는 TrendForce 순위로 2026년 2분기 세계 D램 매출의 9.5%를 차지해 4위에 올랐다(해외 전자산업 매체 Evertiq 보도). 한 분기 전에는 7.6%였다. 다른 기관인 Counterpoint는 같은 분기 10%로 집계했다.
다만 가장 비싼 HBM에서는 사정이 다르다. 수출통제는 한 나라가 안보를 이유로 특정 기술·제품을 다른 나라에 팔지 못하게 막는 제도다. 미국은 2024년 12월 2일 시행한 수출통제 규칙(미국 연방관보 89 FR 96790)에서 메모리 대역폭 밀도가 일정 기준(제곱밀리미터당 초당 2기가바이트)을 넘는 HBM을 통제 대상에 넣었고 HBM에 대해서는 같은 달 31일부터 지키도록 했다. 지금 양산되는 HBM은 모두 이 기준을 넘는다. 그리고 이 블로그의 리서치 연재가 창신메모리의 상장 공시를 살펴본 결과, 공시에 HBM 언급은 한 건도 없었다. 중국 메모리가 어떤 경로로 이만큼 따라왔는지는 이 블로그의 연재 「중국은 메모리 반도체를 어떻게 이렇게 빨리 따라잡았나」(1편부터 결론 편까지)에 정리했다.
6. 위협 셋: 이미 내려오고 있는 점유율
세 번째는 이미 숫자에 나타나 있다. TrendForce 계열 집계로 한국 두 회사의 세계 D램 매출 점유율은 2023년 4분기 77.3%(발표 매출로 계산한 값)에서 2025년 4분기 68.1%, 2026년 2분기 64.3%로 내려왔다. 매년 4분기 기준으로 2017~2024년 70% 초반에서 중후반 사이를 지키던 몫이다.
가장 최근의 하락인 2026년 1분기에서 2분기 사이에는 두 움직임이 크다. SK하이닉스의 D램 몫이 28.8%에서 24.9%로 내려갔고 창신메모리 몫이 7.6%에서 9.5%로 올랐다. SK하이닉스의 몫이 왜 줄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해설이 있지만 이 글이 가진 자료로는 어느 설명이 맞는지 가르지 못해 이유는 적지 않는다. 확인되는 것은 같은 분기에 한국의 몫이 줄고 중국 회사의 몫이 커졌다는 사실까지다.
점유율이 줄었다고 매출이 줄었다는 뜻은 아니다. 같은 분기 세계 D램 매출은 한 분기 전보다 59.5% 늘었다. 시장이 이렇게 커지는 동안에는 몫이 줄어도 판 금액은 늘어날 수 있다. 위협이 되는 것은 시장의 성장이 멈췄을 때다. 그때는 줄어든 몫이 그대로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7. 무엇을 볼까: 세 신호와 10월 말 일정
그러면 이 호황이 계속될지는 무엇을 보면 알 수 있을까. 메모리호황 사이클 연구가 지난 8월 골라 둔 감시 신호 가운데 핵심 셋을 10월 12일 기준으로 다시 보면 아래와 같다.
표 3. 메모리 호황의 세 신호(2026년 8월과 10월 12일)
| 신호 | 무엇을 보나 | 8월 | 10월 12일 |
|---|---|---|---|
| 투자 | 하이퍼스케일러가 투자 계획을 실제로 줄이나 | 켜짐(현금흐름만) | 그대로. 하향 공시 없음 |
| 가격 | D램 계약가의 분기 오름폭 | 켜짐. 1분기 +90~95%, 2분기 +58~63%, 3분기 +13~18%(전망) | 4분기 일반 D램 +10~15% 전망으로 계속 둔화. 낸드는 4분기 +15~20%로 다시 빨라질 전망 |
| 재고 | 공급사가 쌓아 둔 재고가 몇 주 치인가 | 꺼짐. 3~5주 | 「역대 최저 유지」(새 주수 없음) |
출처: 메모리호황 사이클 연구(2026년 8월), TrendForce(2026-09-07, 2026-09-30)
세 신호의 뜻을 하나씩 풀면 이렇다. 투자 신호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계획이다. 계획을 실제로 줄이는 회사가 나오면 켜진 신호가 굳어진다. 가격 신호는 D램 계약가의 오름폭이다. 계약가는 메모리 회사가 PC·서버 회사 같은 큰 고객과 분기마다 정하는 공급 가격으로, 가게 진열대 값이 아니라 도매 계약 값에 가깝다. 전망대로라면 값은 아직 오르지만 오르는 폭은 1분기 90%대에서 4분기 10%대(전망)까지 줄어든다. 값이 내린다는 전망은 아직 없고 오름폭이 줄고 있다는 뜻이다. 오름폭이 0을 지나 마이너스로 바뀐다면 호황의 꺾임으로 읽힐 수 있다. 재고 신호는 공급사 재고가 몇 주 치 판매량에 해당하는지다. 재고가 적으면 공급이 빠듯하다는 뜻이다. 지금은 역대 최저 수준이 유지된다는 평가만 있고 새 숫자는 없다. 앞으로 볼 것은 재고가 역대 최저에서 쌓이기 시작하느냐다.
날짜가 정해진 확인 지점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28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는 10월 29일 3분기 확정 실적을 내고 그때 반도체 부문 숫자가 처음 나온다. SK하이닉스와 알파벳·메타·아마존의 3분기 실적도 10월 말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공식 일정 공지 전). 산업통상부의 수출 통계는 매달 1일 나온다. 10월 마지막 주에 이 숫자들이 한꺼번에 나오면 하이퍼스케일러가 투자 계획을 유지하는지, 삼성전자 이익에서 반도체가 얼마인지가 드러난다. 이 글은 그 결과를 미리 말하지 않는다.
이 시리즈는 한국 수출을 떠받치는 산업을 하나씩 본다. 다음 편은 조선 산업을 다룰 예정이다.
8. 결론: 앞선 자리는 HBM에서, 흔들릴 자리는 AI 투자에서
SK하이닉스는 AI 붐이 오기 전인 2013~2014년 HBM을 준비했고 2024년 4분기 한 회사의 영업이익(8.08조 원)으로 삼성전자 전체(6.5조 원)를 넘었다. 2026년 1분기 HBM 몫은 58%였다. 삼성전자는 2분기 HBM 몫을 33%로 끌어올리며 따라붙었고 3분기 회사 전체 잠정 영업이익은 107.4조 원이었다. 다만 그 이익 가운데 반도체와 HBM의 몫은 10월 29일 확정 실적 전까지 알 수 없다. 이 판을 흔들 수 있는 것은 셋이다. 이 글이 가장 크게 보는 것은 이 호황의 돈줄인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꺾이는 것이다. 네 회사의 2026년 계획 합계 약 7,200~7,450억 달러를 10월 12일까지 줄였다는 공시는 찾지 못했지만 알파벳은 2분기에 번 현금보다 많이 썼다. 둘째는 2분기 D램 몫 9.5%까지 올라온 중국 창신메모리이고 셋째는 70%대에서 64.3%로 내려온 한국의 점유율 자체다. D램 계약가의 오름폭이 마이너스로 돌아서고 공급사 재고가 쌓이기 시작한다면 호황이 꺾이는 신호로 읽힐 수 있다. 그 첫 확인은 10월 마지막 주 실적 발표들이다.
출처
회사·정부 발표
- SK하이닉스. 회사 연혁. https://www.skhynix.com/company/UI-FR-CP05/
- SK하이닉스 뉴스룸. The Story of SK hynix's HBM Development. https://news.skhynix.com/the-story-of-sk-hynixs-hbm-development/
- SK하이닉스. (2025). SK hynix Announces 4Q24 Financial Results. https://news.skhynix.com/sk-hynix-announces-4q24-financial-results/
- SK하이닉스. (2026).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제출 공시(IDC 집계 HBM 점유율 인용).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0002120882/000119312526299963/d32785d424b4.htm
- 삼성전자. (2025). 2024년 4분기 실적 발표 자료(Earnings Release Q4 2024). https://images.samsung.com/is/content/samsung/assets/global/ir/docs/2024_4Q_conference_eng.pdf
- 삼성전자. (2026, October 8).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 삼성 반도체 뉴스룸.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p=37675
- 알파벳. (2026). 2026 Q2 Earnings Release. https://s206.q4cdn.com/479360582/files/doc_financials/2026/q2/2026q2-alphabet-earnings-release.pdf
- 마이크로소프트. (2026, October 7). Microsoft announces quarterly earnings release date. https://news.microsoft.com/source/2026/10/07/microsoft-announces-quarterly-earnings-release-date/
- 미국 연방관보. (2024, December 5). Foreign-Produced Direct Product Rule Additions, and Refinements to Controls for Advanced Computing (89 FR 96790). https://www.federalregister.gov/documents/2024/12/05/2024-28270/foreign-produced-direct-product-rule-additions-and-refinements-to-controls-for-advanced-computing
- 산업통상부. (2026, October 1). 2026년 9월 수출입 동향. https://www.motir.go.kr/kor/article/ATCL4fcf3d8c6/813/view
시장조사기관
- TrendForce. (2026, September 7). 2Q26 DRAM industry revenue ranking. https://www.trendforce.com/presscenter/news/20260907-13219.html
- TrendForce. (2026, June 1). 1Q26 DRAM industry revenue ranking. https://www.trendforce.com/presscenter/news/20260601-13070.html
- TrendForce. (2026, September 29). 2027 HBM price outlook. https://www.trendforce.com/presscenter/news/20260929-13255.html
- TrendForce. (2026, September 30). 4Q26 DRAM and NAND contract price forecast. https://www.trendforce.com/presscenter/news/20260930-13258.html
- TrendForce. (2026, March 31). 2Q26 DRAM contract price forecast. https://www.trendforce.com/presscenter/news/20260331-12995.html
- DRAMeXchange(TrendForce). 4Q23 DRAM revenue ranking(2023년 4분기 점유율 계산 근거). https://dramexchange.com/WeeklyResearch/Post/2/11925.html
언론·재게재·블로그
- 이데일리. (2026, September 3). Counterpoint 집계 HBM 점유율 인용 보도. https://en.edaily.co.kr/news/eda202609035608/
- Evertiq. (2026, September 7). DRAM industry revenue surges 59.5% in Q2 as supply lags demand. https://evertiq.com/news/2026-09-07-dram-industry-revenue-surges-595-in-q2-as-supply-lags-demand
- Search Engine Journal. Google Q2 earnings show $5.85 billion negative free cash flow. https://www.searchenginejournal.com/google-q2-earnings-show-5-85-billion-negative-free-cash-flow/583259/
- 삼성전자 글로벌 뉴스룸. Samsung Electronics announces earnings guidance for third quarter 2026(확정 실적 일정). https://news.samsung.com/global/samsung-electronics-announces-earnings-guidance-for-third-quarter-2026
- withcuriosity. 메모리호황 3부작 1편. https://www.withcuriosity.kr/2026/08/3-1.html
- withcuriosity. 메모리호황 3부작 2편. https://www.withcuriosity.kr/2026/08/3-2.html
- withcuriosity. 메모리호황 3부작 3편. https://www.withcuriosity.kr/2026/08/3-3.html
- withcuriosity. 중국은 메모리 반도체를 어떻게 이렇게 빨리 따라잡았나 1편. https://www.withcuriosity.kr/2026/10/china-memory-chip-catch-up-1.html
- withcuriosity. 중국은 메모리 반도체를 어떻게 이렇게 빨리 따라잡았나 결론 편. https://www.withcuriosity.kr/2026/10/china-memory-chip-catch-up-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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